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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관원, 중국 시장에 많은 기회가 있어

[기타] | 발행시간: 2018.01.11일 15:56
[신화망 빌니우스 1월 11일] (궈밍팡(郭明芳) 기자) 클레이보넷 리투아니아 경제부 기업국 국장은 10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는 많은 기회가 있고 리투아니아가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척해야 하는 시장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북유럽과 발트해 연안 국가 의장들은 초청에 응해 1월 7-13일 중국을 방문한다. 이에 대해 클레이보넷 국장은 진일보로 중국과 북유럽, 발트해 연안 국가의 관계를 촉진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더욱 큰 시장 및 다자가 수익하는 국면의 형성에 모두 유리하다고 말했다.

클레이보넷 국장은 “중국은 우리가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고 2018년 우리는 더욱 많은 역량을 투입, 그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과의 무역관계를 적극 촉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클레이보넷 국장은 리투아니아의 레이저, 광학 및 의료기기, 바이오기술 등 전통적으로 우세가 있는 산업이 중국에서 성과를 취득하기 바란다고 말하고 나서 “우리는 연중에 열리는 박람회가 리투아니아와 중국의 무역관계가 진정한 돌파를 가져오는 계기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2018년 11월 5-10일 상하이(上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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