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1일, 로씨야는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지만 량국관계 개선은 주로 미국에 달렸다고 밝혔다.
뿌찐 대통령은, 미국은 로씨야와의 관계발전에서 용기와 정상적인 사유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량국관계 개선은 미국의 국가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 문제”는 이미 미국의 여러 정치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하나의 카드로 되였다며 미국 정치세력들은 “로씨야의 미국 총선 개입” 등 문제를 날조하면서 현임 대통령 탄핵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