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필리핀, 전화사기 중국·대만인 무더기 체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4일 11:37

필리핀 경찰의 전화사기 용의자 단속 현장.

필리핀에서 중국이나 대만 국적의 전화사기 용의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14일 ABS-CB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전날 필리핀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와 북부 일로코스 수르주의 주택가에서 이들 용의자 153명을 체포했다.

필리핀 경찰은 중국에서 피해자들이 발생한 전화사기에 리용되는 인터넷 IP 주소의 진원지가 필리핀이라는 정보를 중국 경찰로부터 받고 불시에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

이들 용의자는 자신들의 은행계좌에 최고 120만딸라를 이체하도록 하는 전화사기 행각을 벌여왔다고 필리핀 경찰은 밝혔다.

이들 용의자가 필리핀에서 처벌을 받을지, 중국으로 송환될지 구체적 신병처리 방안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몇년 사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중국이나 대만 국적의 전화사기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으나 캄보쟈 등 일부 국가는 대만국적 용의자들도 중국으로 추방해 대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