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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운용통화 '인민페' 편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16일 10:29

독일과 프랑스 중앙은행이 인민페를 외환보유고 운용통화 바스켓에 처음으로 편입하면서 인민페의 국제화에 힘을 실어줬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통신은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인민페를 외환보유고 운용통화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요하임 뷔르멜링 분데스방크 리사는 "외환보유 다변화를 위한 장기전략의 하나로 인민페를 운용통화로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국제경제에서 인민페의 위상이 높아진 점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른 통화에도 투자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분데스방크는 아시아지역 외에서 인민페를 준비통화로 활용하는 첫 중앙은행이 됐다. 분데스방크의 이같은 조치는 독일과 중국 간 무역규모가 급증하는데 따른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2016년부터 미국을 제치고 독일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했다.

이번 분데스방크의 결정은 딸라에 맞서는 기축통화의 위상을 노리는 인민페의 국제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인민페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구성 통화로 편입되는 등 국제적인 위상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이날 분데스방크의 발표 직후 프랑스 중앙은행도 성명을 통해 프랑스은행은 이미 외환보유고 중 일부를 인민페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은행측은 "외환보유고의 대부분은 미국딸라에 투자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민페와 같은 일부 국제통화로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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