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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미니게임 '점프점프' 사용자 1억명 돌파, 공식계정 현금팁기능 곧 회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1.17일 10:24
(흑룡강신문=하얼빈)텐센트회사 고급집행부총재, '위챗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장소룡이 15일 광주에서 2018년 위챗 공개수업PRO판에서 밝힌데 따르면 위챗의 목표는 온라인에서 최고로 좋은 도구가 되는것이라면서 위챗측은 채팅기록을 보지 않고 위챗 공식계정앱도 곧 출시될 예정이며 현금팁기능도 곧 회복하게 될것이며 2018년 위챗은 오프라인생활을 진일보 탐색할것이라고 했다.

  위챗측은 사용자 채팅기록 보지 않아

  “위챗은 사용자와 개인을 존중하는 리념을 따른다”고 장소룡은 말했다. 이는 곧바로 위챗은 사용자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사용자들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 사용자 채팅기록을 보지 않음을 의미한다. “위챗은 처음 버전부터 시스템을 이미 이렇게 설계했다.”

  일부 사람들이 “위챗 채팅기록은 클라우드백업능력도 없는가”라는 질문에 장소룡은 사용자 개인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각도에서 보면 시스템에 사용자 채팅기록이 없는것이 가장 안전한것으로 위챗은 사용자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스팸문자 등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점프점프”게임 사용자 1억명 초과, 부정행위 타격 멈추지 않아

  미니게임 “점프점프”가 근일 전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있는데 매일 사용자수가 1억명을 초과한다고 한다. 장소룡도 당일 현장에서 “점프점프” 미니게임에서 967 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장소룡에 따르면 개인 최고성적은 이미 6000점을 돌파했지만 “점프점프” 부정행위 대항에서 힘들었다면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만약 게임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부정행위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는다면 매일 거듭되는 련습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높이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들에게 있어 불공평한것이라며 부정행위는 전체 시스템의 규칙을 파괴하고 규칙이 즉시 효력을 잃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부정행위와의 대항은 끝이 없다.” 장소룡은 “점프점프”는 현재 매사람마다 련습 성장곡선이 있는지 판단하고 만약 일반 성장곡선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부정행위로 의심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높은 점수가 적어진 원인기기도 하다”고 했다.

  위챗 공식계정앱 출시 예정, 현금팁기능도 곧 회복

  “예전에는 단지 위챗공식계정 관리플랫폼만 있었지만 미래 공식계정은 휴대폰앱도 출시된다”고 장소룡은 밝혔다. 사실 전에 이미 공식계정앱을 만들었지만 계속 공개하지 않았는데 그 원인은 컴퓨터 플랫폼의 기능을 이식할것인가 아니면 휴대폰 플랫폼을 겨냥해 단독으로 더욱 좋은 앱을 하나 설계할것인가 고민했기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이 앱은 기본적으로 완성되였고 빠른 시일내에 대외에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장소룡은 말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공식계정 현금팁기능문제에 대해 장소룡은 애플측과의 조절 등을 통해 이미 일부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빠른 시일내로 “현금팁”기능을 회복하게 되는데 이 기능에 큰 변화가 일어나 공식계정에 대한 현금팁지불을 작가에 대한 현금팁지불로 전환한다고 했다.

  미니앱 천천히 성장

  지난날 우리는 일부 식당에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 음식을 주문했지만 지금은 상응한 앱을 통해 바코드스캔으로 주문할수 있고 또 돈을 지불할수 있게 되였다. 생활에서 미니앱은 많은 장소에서 응용되고있고 우리 생활에 큰 편리를 도모해주고있다.

  텐센트데터에 의하면 위챗 미니앱 하루당 사용자수는 이미 1.7억명에 달했는데 그중 30% 사용자는 1선도시에 있고 31% 사용자는 4선도시 및 그 이하 도시에 분포되여 있다고 한다. 현재 사용되고있는 미니앱수량은 이미 58만개에 달하고 미니앱 기업과 개인 개발자도 100만개에 달한다.

  장소룡은 또 미니앱은 전문적으로 어느 한 령역을 위해 준비한것이 아닌바 현재 전자상거래가 인기라고 해서 전자상거래를 위해서만 준비한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위챗도 미니앱 중심화의 유도입구를 제공하지 않을것이라면서 미니앱이 중심화제에 기초해 존재하는 더욱 큰 플랫폼으로 되기를 바랐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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