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정세관찰소가 공포한 최신 통계를 보면 마크롱 대통령의 2018년 예산안의 정책조치들은 부유계층에 유조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한데 의하면 이 예산안의 관련 개혁정책들은 2018년 프랑스 가정에 2억 유러의 소비능력을 증가시켜주게 되며 2019년에는 6억 유러의 소비능력을 증가시켜주게 된다. 이 정책의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유계층에 속한다. 이들은 거액의 재부 세수개혁으로부터 부동산 재부세로 인한 세금감면 혜택을 볼수있다.
프랑스 경제정세 관찰소는 또, 가난하지 않은 대부분 가정들을 놓고볼때 주거세의 하락과 기타 소비력 진작 정책이 가져다주는 미소한 영향은 간접세와 일반세 인상으로 인한 손실을 미봉할수없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