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문시기상국에서 관리를 강화하고 방안을 작성해 음력설운수 기간 기상봉사 보장 사업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이 국에서는 사전에 음력설운수 기간 기상봉사 방안을 작성하고 기상대 사업일군들이 강설, 한파, 큰바람, 빙설 등 음력설운수에 영향을 조성할 수 있는 돌발성, 재해성 날씨에 대한 24시간 지속적 검측과 예보를 실시하고 도문시 응답시스템 플랫폼으로 제때에 교통경찰, 교통, 도로, 국토 등 부문과 소통, 련동해 대응정보를 발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기상대 사업일군 모두 음력설운수 기간에 일터를 지킬 것을 요구했다.
그 밖에 음력설운수 기간 기상봉사 긴급 훈련을 통해 긴급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도문시 기상재해방지 위챗그룹, 길림성돌발조기경보정보플랫폼, 위챗계정, 전자스크린, 휴대폰 메시지 등 다양한 통로로 제때에 조기경보를 발부하며 합리한 방어조치를 제시해 대중들의 출행안전에 기상봉사 보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택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