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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부터 선미까지"…원더걸스 출신의 열일 행보

[기타] | 발행시간: 2018.01.19일 17:04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된 지 약 1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홀로서기에 나선 멤버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원더걸스 출신 중 솔로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현아와 선미. 현아는 원더걸스 원년 멤버 출신으로 2007년 데뷔곡 활동 이후 팀을 탈퇴, 2009년 포미닛으로 돌아온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며 독보적인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여성 솔로 퍼포머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10주년을 맞이해 땡스 싱글 '립 앤 힙'을 발표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또한 선미 역시 원더걸스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1년 돌연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3년여의 공백을 깨고 솔로로 돌아와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로 솔로로서 입지를 다지고 2015년 다시 원더걸스에 합류했다.

선미는 특히 원더걸스 해체 이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지난해 8월 솔로로서는 3년 만에 '가시나'를 발표,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18일에는 '주인공'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예은 역시 해체 이후 JYP를 떠나 아메바컬쳐로 소속사를 옮기고 예은 대신 '핫펠트(HA:TFELT, 예은)'로 활동명을 변경, 지난해 10월 싱글 '마이너'를 발표했다. 핫펠트는 원더걸스 당시 솔로앨범을 냈을 때부터 사용한 예명으로 원더걸스 예은과는 다른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펼치고 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유빈은 JYP 소속을 유지하며 다른 방송 활동 없이 휴식기를 가졌던 터. 유빈은 긴 공백기를 깨고 오는 24일 진행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촬영에 나선다. 오랜만에 대중 앞으로 나서는 유빈의 모습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원더걸스 리더였던 선예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활동을 접고 캐나다로 떠나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2015년에는 팀 탈퇴를 공식 선언했고 간간이 소식만 들려오고 있던 터.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 10일 선예에 대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JTBC '이방인'에 출연,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라는 것. 현재 '이방인'에 출연 중인 서민정과의 '절친' 인연으로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서민정과 선예의 만남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이방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 5년여 만에 근황을 공개할 선예의 모습에 모두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밖에도 혜림은 한국외대 17학번 새내기로, 현재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소희는 2015년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 영화 '싱글라이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처럼 원더걸스 출신들이 가요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리더 선예의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귀추가 주목되는 터.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원더걸스 출신들의 열일 행보가 반가운 이유다.

사진=헤럴드POP DB, JTBC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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