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전국생태문화촌’이 또 4개 늘었다.
근일 있은 ‘제9회 중국생태문화고위층포럼’에서 중국생태문화협회는 2017년에 선정된 ‘전국생태문화촌’ 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우리 성에서는 통화현 쾌대무진 번영촌, 안도현 석문진 차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돈화시 관지진 강남촌이 ‘전국생태문화촌’으로 명명되였다.
2009년이래 중국생태문화협회는 ‘생태문화를 고양하고 록색생활을 창도하며 공동으로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취지를 받들어 ‘전국생태문화촌’ 선발 명명 행사를 조직해왔다.
알아본 데 의하면 ‘전국생태문명촌’ 선정 표준은 주로 생태문화 번영, 생태환경 량호, 생태산업 흥성, 사람과 자연의 조화, 시범역할 돌출이다.
현재 중국생태문화협회에서 선발 명명한 ‘전국생태문화촌’은 루계로 678개, 우리 성에서는 이번까지 총 13개 행정촌이 ‘전국생태문화촌’에 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