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내가 참가한 감독지도팀이 동, 중, 서부 6개 성들에 내려가 적잖은 사업성과를 뱔견했으나 미흡한 문제점들도 발견했다. ‘현역내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일체화 개혁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약간한 의견’이 반포되여 이미 1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으나 개별적인 지방들에서는 아직도 실시의견과 임무분담 방안을 출범하지 않았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유위약 부사장의 말이다.
지난해 6-7월에 의무교육 일체화발전이 국무원 제4차 대감독의 중요내용에 포함되였다. 국가교육체제개혁지도소조판공실은 '약간한 의견' 시달에 대한 전문 감독검사를 전개했다.
한 방면으로 '약간한 의견' 시달 전문감독검사를 조직전개하여 '농촌의 취약과 도시의 포화' 문제를 완화한다. 콩나물학급 제거 전문감독조사를 실시하여 2018년말에 이르러 의무교육단계의 66명 이상 초급 콩나물학급의 기본적인 제거를 확보해야 한다.
농촌 소규모 학교, 향진 기숙제 학교건설 밑바닥 난관공략전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2019년 가을철 개학전까지 2가지 부류 학교운영조건이 성에서 확정한 표준에 도달하도록 힘써 쟁취함으로써 건설하는 족족 표준에 도달시키고 잘 활용해야 한다.
다른 방면으로 학생류실수 통제와 재학생수 담보를 강화하고 학적시스템과 국가인구데이터의 비교와 대조의 기제를 구축하며 학생류실이 많이 발생하는 지구와 현의 '한개 현 한개 정책”으로 류실생수 통제와 재학생수 담보 사업방안의 제정을 추동해야 한다. 이밖에 의무교육교수개혁의 심화를 추동하여 교육의 질을 절실히 제고하는 것도 사업의 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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