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중심에서 23일 새벽 천연가스 루출사고가 발생했다. 비상 부문은 린근의 도로와 기차역을 봉쇄하고 부근 지역의 수천명 민중을 기타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런던 소방부문에 따르면, 이날 새벽 두시에 신고를 접수한후 4대의 소방차와 20명의 소방원이 현장에 파견되였다. 소방대는, 검측 설비로 현장의 천연가스 농도가 높은것을 발견한후 근처의 루출 위치 파악에 나섰다. 채링 크로스 기차역과 워털루 동 기차역은 가스 루출사고로 페쇄된 상황이다. 런던 철도망회사는, 비상 봉사기구에서 관련 사고를 처리하고 있다며 안전이 확보된후 기차역을 개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