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3일 저녁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과 통화하고 수리아 정세를 토의했다. 쌍방은 수리아 위기 공동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표했다.
량국 지도자는 또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기간 로씨야 남부도시 소치에서 열리는 수리아 전국대화회의 준비상황을 토의했다. 쌍방은 수리아 전국 대화회의가 광범위한 대표성을 가지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제2254호 결의와 아스따나 회담 구도내에서 달성한 관련 합의에 따라 수리아 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장기적인 방안을 모색할것을 바랐다.
쌍방은 로씨야와 터키의 제분야 쌍무 관계 진전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