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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 교통기초시설 건설 새 단계에 진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6일 08:36
지난해 우리 주 교통운수부문에서는 각종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건설대상을 주동적으로 쟁취하고 실속있게 틀어쥐여 년초 사업임무 목표를 원만하게 완수했다.

일전에 있은 전 주교통운수사업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의 교통기초시설건설 성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 주 교통운수분야에서는 전일적 재정투입 34.5억원을 완수해 년초 계획의 120%를 수행했다. 도로운수 관련 지속 건설 대상이 13개이고 총길이가 590킬로메터에 달하고 이미 319킬로메터를 완수했다.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는 이미 50% 이상의 로면 토석공사 및 교량건축을 완수했고 턴넬공사도 30%가량 완수했다. 연길-룡정 고속도로 연길 련결선은 이미 개통됐고 연길-장춘 고속도로 도문-룡정 구간은 가능성연구보고 편성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한해 우리 주는 국도 및 성급 이상 도로건설에도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로 국도 삼합-모린다와 도로 리화동-신화구간, 훈춘-아르산 도로 도문우회선, 신화-반석 등 3개의 1급 도로건설 대상이 지속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도 삼합-모린다와 도로 신화-유신 구간(1급), 도문통상구 다리, 훈춘-아르산 도로 방천-권하 구간(2급) 등 3개 대상은 새로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국도 단동-아르산선 원지-도문구간(2급)은 올해부터 파가이주 사업이 진척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토지징용, 파가이주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가운데, 주교통운수관리국에서는 지난해에‘도로는 과연 누구를 위해 건설되여야 하는가?!’라는 타이틀로 계렬보도 특별취재단을 무어 매체를 통한 고속도로건설의 긍정적 여론분위기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그리고 농촌도로건설의 템포도 다그쳤다. 지난해 우리 주 농촌도로건설 총길이는 280킬로메터에 달했는데 주적으로 준공된 현급도로 개조공사 총길이는 22.3킬로메터에 달했다. 3개의 교량이 신축 및 준공되여 사용에 교부됐고 주내 1043개의 자연툰 가운데 948개 툰이 도로개통을 실현했다. 자연툰 포장도로 도달률은 지난해말까지 91%에 달했다.

전 주 려객운수역 분포구도가 최적화되고 있다. 돈화 종합려객운수 중추역이 이미 사용에 교부됐고 올해 안으로 훈춘 국제려객운수소, 안도 종합려객운수 중추역 등 4개 려객운수소가 신축 또는 지속건설될 전망이다.

한편, 전 주 교통운수 분야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도 뚜렷한 성과를 가져왔다. 지난해 우리 주 교통운수 부문에서는 빈곤층부축 사업을 적극 전개해 빈곤지역 농촌도로건설에 루계로 1.9억원을 투입하고 전 주적으로 227킬로메터에 달하는 도로 공사를 완수했으며 위험한 다리 21곳을 보수 및 개조했다. 교통 관련 빈곤층부축 자금 550만원을 쟁취하여 고성촌의 빈곤층부축 산업을 발전시켰는데 이 촌 빈곤호들의 인당 수입은 1800원 정도 늘어나 고성촌이 하루빨리 가난의 ‘모자’를 벗는 데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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