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출석하는 대만성 대표 협상 선거회의가 1월 25일 오후 차액 선거와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만성 대표 13명을 선거했다.
13명 대표들은 모두 조국 대륙에서 태여난 대만성 관적의 동포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 선거법”,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만성 대표협상 선거방안”에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규정에 따라 토론과 협상을 통해 16명 후보중 차액선거를 거쳐 최종 13명 대표를 선거했다.
당선된 대표들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법에 따라 자격심사절차를 마친후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