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와 재정부 등 10개 부문이 26일 영상 련석회의를 소집했다.
수리부 진뢰 부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성과 시, 현, 향 등 4급 하천 책임자 규모는 32만여명이고 23개 성에서 지난해 년말까지 하천책임제를 전면적으로 건립했으며, 8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이 올해 6월말까지 하천 책임제를 전면적으로 건립하게 되면서 중앙에서 확정한 하천책임제 임무를 앞당겨 실현할 전망이다.
하천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서 국내 성과 시, 현에서는 하천 책임자 판공실을 설치했고 26개 성에서 하천과 호수 관리부서, 하천책임제 사업부서 등 전문기구를 설립하고 하천책임제 일상사업을 맡았다. 4급 하천책임제를 비롯해 각지에서는 또 실정에 따라 촌급 하천책임자를 선정했다.
하천과 호수 감독관리와 보호사업에서 각지에서는 하천과 호수내 모래와 수역 연안 보호계획을 내오고 하천과 호수 보호사업과 개발 분계선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했으며, 일상 순시검사와 집법강도를 높임으로써 위법과 규정위반 행위에 대한 타격 강도를 높였다.
진뢰 부장에 따르면 하천책임제와 호수 책임제 사업,그리고 하류와 호수에 대한 관리와 보호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호수책임제의 목표와 임무를 하천 책임제에 편입시키고 하천책임제 판공실은 호수 책임제 사업을 감당하며 호수책임자가 확정한 사항을 관철해야 한다. 호수 관리보호사업의 정보 플랫폼을 건립하고 군중 참가기제를 건전히 하며 사회감독을 접수하는것으로 호수 관리보호사업을 군중들의 자각적행위와 생활습관이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