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차 아프리카 련맹 정상회담에 참석한 일부 아프리카 국가 관원들이 일전에, 중국의 반부패 행동은 아프리카 국가에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중국의 반부패 경험은 따라배울만하다고 표했다.
탄자니아 외교, 동아프리카협력 장관 오구스틴은, 근년래 중국은 반부패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며 이는 아프리카 국가의 반부패 전개에 학습모범으로 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능력건설기금회 집행비서 에마누엘은, 중국의 반부패 경험을 학습할것을 아프리카 국가에 건의하면서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중국은 반부패를 통해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추진함으로써 법 준수 리념이 사람들 인식속에 깊이 각인될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제리아 제프리 외무장관은, 중국은 “무관용”원칙으로 반부패를 깊이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아프리카국가들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