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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좀 아는 이들의 겨울 아이템, 롱코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29일 09:52

"올해는 멋 부리느라 덜덜떨며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코트는 보온성이 높아따뜻한데다가 트렌디하기까지 하니 말이다. "

이번 겨울에도 롱코트가 인기이다. 특히 복고바람을 타고 1990년대 류행했던 길고 넉넉한 스타일이 부활하고 있다. 올해는 멋 부리느라 덜덜 떨며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코트는 보온성이 높아 따뜻한데가 트렌디하기까지 하니 말이다. 국내외 패셔니스타들도 롱코트에 빠진 모습들인데 가볍고 고급스러운 롱 오버사이즈 코트 하나면 멋스러운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롱기장의 류행은 패딩이나 가디건에도 영향을 주는 추세이므로 차거워진 날씨에 외투를 비롯한 겨울의류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긴 길이에 우선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단순히 방한용으로 롱패딩을 찾았다면 최근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올려주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중이다. 수족랭증 유발하는 매서운 추위로부터 든든하게 지켜주면서 실루엣은 슬림하게, 무게는 더욱 가볍게, 디자인은 더욱 근사하게, 방수와 방풍 등의 기능까지 추가돼 진화하고 있다. 덕분에 한번 입으면 다른 아우터는 쳐다볼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대는중이다. 또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링을 아이템들이 업그레이드되여 돌아온 것도 롱패딩 류행이 이어지는 리유이기도 하다.

◆레트로 스타일 오버사이즈 롱코트

무심한 듯 툭 걸쳐 입은 코트 자락이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계절이다. 롱코트는 아무래도 클래식한 스타일이 가장 무난한 법으로 녀성복 뿐만 아니라 남성복 또한 롱코트가 대세인 올해는 중성적인 느낌의 오버사이즈 코트가 멋스러워보인다. 면적이 큰 만큼 고급스러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지수를 높이는 방법이다.

◆화사한 감각의 색상 그리고 체크 롱코트

칙칙해지기 쉬운 겨울패션을 확 바꿔줄 수 있는 건 색상이다. 색감 있는 코트 하나만 있으면 그 자체로 멋을 낼 수 있으므로 따뜻한 느낌의 캐멀, 베이지, 와인색 등을 비롯해 과감한 오렌지나 핑크 같은 화사한 색상도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한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체크패턴도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링 연출에 제격이다.

◆최고의 보온성 롱패딩 코트

롱패딩이야말로 올겨울 최고의 전략상품이 아닐가 싶다. 아무래도 편하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데다 그 어떤 외투보다 따뜻하기 때문에 패딩 점퍼의 애호가들은 쉽게 다른 아우터로 갈아입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류행에도 뒤지지 않고 따스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롱 패딩코트에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

◆멋쟁이들의 필수품 롱 니트 코트

멋쟁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가디건 스타일의 니트 코트이다. 간편하고 툭 떨어지는 핏과 긴 기장, 자연스럽게 걸쳐 입을 수 있는 라인으로 인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멋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이라 하겠다. 약간 쌀쌀한 날에는 가볍게 걸치면 되고 추워졌을 때는 코트를 덧입어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렇듯 한층 차거워진 바람과 함께 돌아온 코트의 계절, 올겨울 어떤 코트를 어떻게 연출할지 고민이라면 롱코트를 주목하면 좋을 듯싶다. 롱패딩은 기본적으로 목부터 종아리까지 덮어주는 길이로 이불에 폭 둘러쌓인 듯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하지만 패딩의 실제길이와 착용자의 신장에 따라 핏과 실루엣이 달라지니 선착용, 후구입을 추천한다. 또한 겨울철 눈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수, 방풍 기능 소재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스타들은 물론 남녀로소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롱패딩, 올겨울엔 롱패딩 하나면 아우터 걱정은 끝 아닐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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