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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시리즈 회의 폐막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8.01.30일 09:58

제30차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 시리즈 회의가 2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연합 본부에서 폐막했습니다.

시리즈 회의기간 아프리카연합 회원국들은 아프리카의 부패형세를 토의하고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제기했으며 아프리카 단일항공 수송시장을 정식 가동했습니다. 각 회원국들은 또 테러리즘에 대한 공동 타격의 중요성을 재천명했습니다.

신임 아프리카연합 윤번의장인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이번 기 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는 일련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런 결정은 아프리카 대륙이 단기, 중기, 장기 발전의 목표를 실현하고 아프리카 번영을 추진하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카가메 대통령은 아프리카 나라들은 응당 서로 지지하고 단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파키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장은 폐막식에서 반부패는 아프리카 나라들에 있어서 지극히 필요하고 긴박한 과업으로 응당 매개인의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기 정상회의는 또 대륙자유무역구 건설, 아프리카 인구 자유유동, 상품 자유유통 등 문제를 토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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