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9일 오후, 길림성정부소식판공실에서는 길림성오염방지단속돌격전 소식공개회(“량회” 관련)가 소집되였다.
《길림신문》 기자가 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3년내에 중도로 오염된 공기, 5가지 수체(水体), 검고 더러운 수체(黑臭水体)를 기본상 제거하고 음용수 수원지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쓰레기 무해화처리의 목표를 기본상 실현할것이라고 한다.
길림성환경보호청 순시원이며 부청장인 손철에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성당위서기와 성장을 조장으로 하는 길림성환경보호위원회의 통일적인 령도하에 각종 오염문제 단속 돌격진전 정황을 정기적으로 독촉하여 제때에 중대문제를 협조해결한다.
군중들의 관심하는 옥수수 줄기 중도오염 날씨의 단속에 대해 손철은 길림성에서는 청정연료 공급체계를 건립하고 옥수수 줄기 연소 점수 문책기제를 건립하며 도시오염기업 이주공정 등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길림성은 동북의 수원지 성으로서 동북지구에서 유일하게 송화강, 료하 2대 수계가 흘러지나는 성이고 성내의 장백산은 송화강, 압록강과 두만강의 수원지이며 성내에 류역면적이 20평방킬로메터이상인 하류가 1600여개나 있다.
2017년, 우리 성의 공기질 우량날자는 “12.5”말기에 비해 9.7%포인트 상승했고 가흡입과립물(PM10) 의 년평균농도가 23.9% 하강했으며 중도로 오염된 날자수가 68% 감소했다. 지표수의 48개 국가평가층면에서 우량 수체의 비례가 10.4%포인트 상승했고 지구급이상 도시의 음용수 수원지 품질이 기본상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성의 97갈래 검고 더러운 수체의 제게비례가 82.5%에 도달하여 국가의 년도목표요구를 초과했다.
일전에 국가통계국, 발전개혁위원회, 환경보호부, 중앙 조직부에서 발표한 “2016년 생태문명건설년도평가결과공보”에 따르면 우리 성의 생태보호지수는 전국 31개 성(구,시)중 8위로 상위수준에 도달했다. 하지만 환경질과 환경단속 수준은 전국 17위와 21위로서 중하류 수준에 머물러있다. 특히 대기, 물, 쓰레기 오염 면의 문제가 돌출하다.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환경보호청 환경관리처 처장 량동매는 2019년말까지 송화강, 료하 류역의 현급이상 도시의 오염처리공장을 전부 승격개조를 전부 완성하며 출수 수질을 전부 국가1급 A배출표준에 도달시킨다고 밝혔다.
길림성 관방측의 계획에 따르면 2018년 길림성 도시오염공기질 비례를 국가 요구의 77% 목표에 도달시키며 송화강 등 도시 물공급 수원지 질을 표준에 도달시키며 새로 증가한 전기에너지 청정 열공급면적을 800만평방메터에 도달시킨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