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영국 수상 트레사 메이의 중국방문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중영은 일대일로 구도에서의 협력 잠재력이 크고 앞날이 광활할 것인바 이는 량국과 량국인민들에게 유조할 뿐만아니라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에도 유조할 것이다”고 표했다.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는 중영 쌍방이 각자 자기의 우세를 발휘해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중점 분야로서 중영 쌍방 정부와 시장기구는 모두 공동으로 ‘일대일로’구도에서의 더 많은 협력기회를 발굴하고 더 넓은 발전전망을 넓힐 소원이 있다.
화춘영은 ‘일대일로’창의는 개방포용의 협력플래폼으로서 이미 광범위하게 환영을 받고 있는 매우 중요한 국제협력플래폼으로 되였다. 영국정부와 트레사 메이수상은 여러번 ‘일대일로’창의를 지지한다고 표했다. 지난해 5월, 특사 해먼드 재정대신을 파견해 북경에서 있은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세미나에 출석했다.
근일 주중국 영국대사 오백나는 기자회견시 영국은 중국의 ‘일대일로’건설중에서 천연적인 협력파트너이고 영중은 이에 밀접한 협력을 유지할 것이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