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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돈세탁 방지 위해 가상화폐 규제…신고제 등 추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1.31일 16:09
타이 자금세탁방지기구(AMLO)는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개별 거래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 '더 네이션'이 31일 보도했다.

롬싯 비리야싼 AMLO 국장 대행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를 통한 불법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법을 개정할 예정"이라며 "타이는 물론 국제 범죄조직들이 부정하게 얻은 리익을 감추기 위해 디지털 통화를 리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가상화폐를 리용한 자금 세탁을 의심할만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 자산을 동결하고 추가적인 투자를 중단시키는 것은 물론 기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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