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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한 이유 3가지

[기타] | 발행시간: 2018.02.02일 09:26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일(현지시간)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800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Δ 아시아 3위의 경제대국인 인도가 암호화폐 규제 대열에 동참한 점 Δ 일부 거래소의 신뢰성 문제가 불거진 점 Δ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금지한 점 등으로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인도 암호화폐 규제에 동참 : 일본에서 5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자 아시아 3위의 경제대국인 인도도 암호화폐 규제 대열에 동참했다.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은 1일 예산안을 설명하기 위해 의회에 출석, “인도 정부는 암호화폐를 법정 화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운을 뗀 뒤 “암호화폐를 통한 불법적인 행위나 지급결제를 없애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별도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 당국 ‘테더’에 소환장 : 달러와 연동된 암호화폐인 '테더'와 그 테더를 거래하는 사이트인 비트파이넥스에 의해 암호화폐 가격이 부풀려졌을 수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도 악재로 작용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암호화폐 거래에 달러 대용으로 ‘테더’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미 금융 당국은 이를 의심하고 있다.

미 당국은 실제 테더가 달러에 연동됐는지, 거래사이트가 고객이 요구할 경우 지불할 수 있는 충분한 달러를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상품선물위원회(CFTC)는 테더코인 만든 회사와 이를 취급하는 비트파이넥스에 소환장을 발부한 상태다. 테더는 시총이 22억달러로, 23위의 암호화폐다.

◇ 페북 암호화폐 광고 전면 금지 : 정부 당국뿐 아니라 민간기업도 암호화폐에 대한 제재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지난달 30일 암호화폐 및 코인공개(ICO)와 관련한 광고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브 리던 페이스북 상품 매니저는 “우리는 바이너리 옵션(오를지 내릴지 선택하는 베팅), ICO, 암호화폐 등과 같은 오해의 여지가 있거나 사기성 있는 광고를 금지하는 정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새 정책이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 인스타그램 등을 포함한 관련 플랫폼 전체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뿐 아니라 중국의 주요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관련 광고가 사라졌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 검색창에 '비트코인' '가상통화' 'ICO' 등을 입력하면 관련 뉴스는 나오지만 유료 광고와 광고 포스트는 나타나지 않는다.

웨이보는 이와 관련,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 한국 거래사이트에서 1천만원 붕괴 눈앞 : 비트코인은 미국 거래사이트에서 장중 한때 8000달러대까지 밀린 뒤 1일 오후 5시 반(한국시간 2일 오전 7시 반) 현재 24시간 전보다 9.33% 하락한 9202달러를 기록, 9000달러 선에 턱걸이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9.77% 하락한 1021만원을 기록, 1000만원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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