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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종이조각상 미술전, 멸종위기 조류 테마로 자연사랑 호소

[기타] | 발행시간: 2018.02.02일 15:22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일] 1월 28일, 콜롬비아 종이조각가 Herrera가 홍콩에서 처음으로 ‘조어화향(鳥語花香)’ 종이조각상 미술전을 개최했다. 전시 현장에는 종이조각상으로 된 작품 14점이 선보였는데, 아메리카 대륙의 18종 희귀 조류를 형성화했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멸종위기 조류에 대한 관심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종이조각가 Herrera는 콜롬비아에 전세계 가장 많은 조류가 서식한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의 희귀한 자연 생물을 홍콩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Herrera 종이조각가는 특히 중국 전통요소를 살린 원앙 입체 종이조각상을 선보였는데 복숭아꽃 배경에 원앙 한 쌍의 깃털이 4000가닥보다 많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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