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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꿈’ 중국조선족음악회 개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5일 08:27
2일, 새해맞이 ‘진달래의 꿈’ 중국조선족음악회가 룡정시 해란강극장에서 펼쳐졌다.

조선족예술을 널리 알려 전국무대에서의 영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주문련,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연변가무단,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이 주관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주내 각계 군중대표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다.

음악회는 우영일, 김해연의 관현악 <경축서곡>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도 익숙한 선률이 귀가에 울리자 관중들은 일시에 박수로 호응했으며 극장내는 인차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음악회는 김선희의 독창 <내 고향 오솔길>, <새 연변 잘 꾸려보세>, 김학준의 독창 <추억은 하늘>, 김영철의 <아,장백산 나의 고향의 산> 등 친숙하고 심금을 울리는 가곡과 관현악단의 관현악연주와 바이올린독주, 새납독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꾸며져 음악회를 조선족음악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수준급 예술문화의 향연으로 이끌어갔다. 음악회는 우리 민족 불후의 명곡 <나의 살던 고향>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회는 중국조선족음악인들 가운데서 140명의 우수한 음악가가 동원돼 극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고품격의 문화향연을 선물하고 우리 민족 음악 창작의 새로운 성과를 전시했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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