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들이 최근 2017년 경제 데이트를 륙속 공포하였다. 이로써 중국경제 년도보고의 전반과 국부적인 정보들이 구전하게 되였다. 각지에서는 주동적으로 국내 생상총액 성장속도를 하향조절하여 “수분”을 빼고있다. 전문가들은, “수분”을 뺀 지방의 GDP만이 각지의 진실한 경제활력을 대변할수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와 비교할때 천진, 중경, 호북, 감숙을 비롯해 최소 13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들이 올해의 GDP 성장목표를 하향 조절했다. 그리고 광동과 하남을 포함한 여러 성은 구체적인 서술형식도 조절했다. 하지만 또 일부 성은 지난해와 일치했다. 이를테면 북경과 상해의 성장목표는 모두 6.5%정도였다. 또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부분적 시와 현에 대한 GDP 검수를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국무원 참사실 특별연구원인 요경원은, GDP 만으로 성패를 론하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지방 경제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GDP 성장속도가 높을수록 이른바 상급의 긍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2017년초 료녕성이 경제 데이터 조작을 승인한후 내몽골과 천진에서도 데이터에 “수분”이 있다고 승인하였다고 말했다.
요경원 연구원은, 우리는 과도하게 GDP만 추구하고 GDP를 비기며 심지어 GDP로 성패를 론하고 순위를 매겼다면서 이로써 과거 우리의 자원환경이 큰 부담을 가졌고 데이터 작성면의 허위조작 현상까지 있었다고 지적했다.
“질 높은 발전”은 올해 지방정부 사업보고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였다. 요경원 연구원에 의하면 당면 중국의 경제는 고속 성장단계로부터 질 높은 발전 단계에로 전변하고있기 때문에 각지는 질과 효률을 더 중시하면서 이를 새발전에 적극 시달하고있다. 지금 GDP 성장속도를 하향 조절하고 “수분”을 빼내기 때문에 중국 각지의 경제활력을 더 진실하게 반영하게 되였다.
요경원 연구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총량은 82조 7천 백억원에 달해 세계 제2위를 차지했다면서 지금 중국경제는 단순한 수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주동적으로 성장속도를 하향 조절하고 더 많은 정력을 질 제고에 놓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2018년은 뚜렷한 질 제고가 있는 한해가 되여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