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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인솔하는 조선측 고위급 대표단 9일부터 한국 방문 예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6일 08:49
[한국 강릉=신화통신] 한국 통일부는 4일 김영남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인솔한 조선측 고위급 대표단이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련합뉴스는 통일부의 소식을 인용하여 한국측은 4일 저녁 조선측으로부터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데 관한 통지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통지문은 한국을 방문하게 될 대표단 단장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이며 이외 대표단 단원 3명과 지원인원 18명이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통지문은 단원 3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1월 9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 후 공동 성명을 발표해 조선측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것과 량측이 군사부문 회담을 진행할 데 대하여 합의했다. 조선측은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을 평창동계올림픽에 파견할 것이라고 표했다.

제23회 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평창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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