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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나선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2.06일 13:15

2016년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한 장면/자료사진

연변무역협회는 글로벌경제단체로서의 우세를 적극 활용해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06년에 설립된 연변무역협회는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인민정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단체이고 월드옥타 세계 70개 국, 145개 도시 지회의 일원이다.

뿐만 아니라 일전에 광동성 심수시에서 개최된 ‘월드옥타중국지역회장단회의'에서 월드옥타 중국지역 25개 지회는 중국 외교부 산하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소속으로 등록되였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회의에서 연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 회의'에 참가한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는 별도로 진행된 기업가 간담회에서 올 8월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정부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는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협회의 명의로 국내외 래빈들에게 본기 박람회 참석을 요청하였다.

남룡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는 최근년간 지역우세와 지리적 위치에 힘입어 발전템포를 다그쳐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게 되였다”며 “올 8월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기간 연길에 오셔서 고찰방문하고 투자하시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초, 연변무역협회는 미국 워싱톤에서 개최된 ‘월드옥타북미경제인대회'에 참가하고 길림신문사와 함께 워싱톤,뉴욕, 로스안젤스 등 미국의 중요한 지역에서 해외경제인들에게 연변과 연길시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와 투자환경 및 정책우세들에 대해 전문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2018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포함한 연변과 연길시의 홍보를 전개하였다.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지난 2016년까지 제11회째 열리면서 연변 투자합작에서의 중요한 플래트홈으로, 동북아박람회와 함께 길림성 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한 연변무역협회 회원들이 해외 지명인사와 함께

근년래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2년에 한번씩 격년제로 전환하면서 합작 규모와 합작 차원을 높이고 우세와 호혜공영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개최한이래 국내외 투자자 및 상공인들에게 광활한 투자플래트홈과 발전공간을 제공한 동시에 세계 각국, 각 지역의 기업들을 위해 상품과 선진기술을 선보일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력대 박람회는 국내외 수많은 무명 기업 및 상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서로간에 상업정보를 교류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연변무역협회는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의 지지하에 올 4월 한국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 참가해 2018 제12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대한 소식공개회를 열어 해내외 상공인들에게 연변과 연길시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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