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 인력자원 사회보장부에 따르면, 동북진흥에 필요한 고급인재들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길림성은 최근 일련의 특혜정책을 내와 인재들의 현지 정착을 적극 고무하고 있다.
길림성은, 고급인재들에 한해 혁신창업 지지, 인재 임금제한 완화, 정착 보조금 발급 등 특혜정책을 주고 길림성에 유치된 국내외 고급인재에 대해 최고로 200만원의 정착 보조금을 주기로했다.
이밖에 길림성은 대학교와 과학연구원 인재의 임금 제한 정책을 풀고 대학교 과학연구소에서 유치한 국내외인재와 국가급 리더식 인재에 대해 규정보다 2급 높은 표준으로 임금을 줄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인재등용 단위들에서는, 업적이 뛰여나고 기여가 큰 인재들에게 부동한 정도의 일차적인 포상금을 줄수 있고 이를 본 단위 성과급 총량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혁신창업 면에서 길림성은 전략성 산업인재, 과학연구 성과 전환 인재, 대학졸업생 그리고 경외의 길림 적 인재 등 네가지 부류의 인재 혁신창업 지지계획을 실시하고 정책, 자금, 환경, 봉사, 보장 등 면에서 최대한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