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자녀교육
  • 작게
  • 원본
  • 크게

유태인식 자녀교육법의 핵심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07일 15:18

“노르웨이 속담에 ‘아이에게 한 마리 생선을 주면 하루는 살 수 있다, 그러나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먼 훗날 귀댁의 자녀가 세상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는 훌륭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왜 유태인의 교육법이 궁금한가

유태인은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 그런데 현재 미국 억만장자의 40%, 역대 노벨상의 30%가 유태인일 정도로 그들은 주도세력으로 부상했다.

퓰리처, 마이클 델, 하워드 슐츠, 마르크스, 앨빈 토플러, 노엄 촘스키, 프로이트, 샤갈, 캘빈 클라인, 폴 뉴먼, 더스틴 호프만, 마크 주커버그 등도 각 분야에서 최고로 불리며 활동하고 있는 유태인이다.

아라비아 반도를 떠돌던 유목민에 불과했던 유태인들이 이처럼 세계의 최강자로 떠오르게 된 힘은 다름 아닌 그들의 교육법에 있다.

우리에게 유태인식의 교육법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우리 민족은 유태 민족과 공통점이 많다. 단일민족으로 각기 고유문화를 지녔으며 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주변 강대국에 시달려 온 것도, 좁은 땅을 가지고 있고 가장 큰 자원이 인적자원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들이라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각기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생존 본능으로 두뇌를 계발해 왔기에, 서로가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일궈 왔는지 알아 가는 것은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자녀교육의 핵심은 무엇인가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은 너무나도 분분하다. 어떤 책에서는 이렇게 교육하라고 권하는가 하면 다른 책에서는 그렇게 교육하면 안 된다고 하고, 이웃에 사는 어떤 부인은 이런 교육방법이 좋다고 하는가 하면 다른 부인은 그 반대 방법이 좋다고 하니 초보 엄마의 경우 자신의 아이에게 어떤 교육방법을 적용해야 할지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키우기 힘든 아이라 해도 그 원인을 알면 대처 방법도 생겨난다. 기름이 없어서 차가 움직이지 않는데 엔진 고장이라고만 섣불리 판단한다면 차는 언제까지고 멈춰 서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모든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사가 될 수 있는지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보다도 자녀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동심과 접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아이를 교육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다. 이것이야말로 자녀교육의 관문을 여는 첫 열쇠이다.

어떤 방식의 자녀교육이 효과적일까

자녀교육은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과도 같다. 사람은 20년에 걸쳐 어른이 된다. 이 20년이란 세월 동안 부모가 어떻게 자녀에게 인생의 길을 안내해 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장래가 달라진다.

아이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가장 좋은 가정교사다. 직접 마음과 마음이 접촉해서 행해지는 가정교육, 즉 인간관계에 의해 행해지는 종합적인 인간 만들기 교육은 그 효과가 배가되고 한층 더 가치 있는 것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11%
40대 22%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11%
30대 44%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