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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탑고 끈끈한 정 나누며 음력설 축복 강치영 서기 김수호 주장 연변주둔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8일 08:04

5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는 연변군분구와 연변주둔 모 부대를 찾아 위문하고 광범한 장병들에게 새해의 축복과 위문을 전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7년은 연변의 발전 진척에서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복잡다단한 경제형세와 여러 모순, 위험이 병존한 시련 앞에서 전 주 상하는 난관을 극복하고 힘써 분투하여 경제번영, 사회조화, 민생개선, 민족단결, 변강안정의 량호한 국면을 유지하고 발전시켰다. 연변주둔 부대는 연변을 제2고향으로 간주하고 대량의 긴박하고 어렵고 위험했던 중요한 임무들을 담당함으로써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특히 지난해 장마철, 우리 주 여러 류역에는 100년 일우의 특대홍수재해가 발생했는데 연변주둔 부대는 용감히 중임을 떠메고 앞장서서 홍수재해 구조의 전면적 승리를 전취하는 데 혁혁한 공훈을 세워 위풍당당한 군대의 정신풍모와 량호한 형상을 보여줬다. 연변은 로혁명근거지로서 옹군우속, 옹정애민의 우량한 전통이 있다. 연변주둔 부대가 습근평의 강군사상으로 마음을 결집하는 것을 견지하고 군민융합 발전을 깊이 추진해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싸움에서 승전할 수 있고 작풍이 우량한 인민군대로 거듭날 것을 희망한다. 주당위, 주정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부대건설을 관심, 지지하고 부대와 손잡고 함께 건설하며 한마음으로 협력함으로써 조화롭고 안정적인 변강과 군정군민 단결의 량호한 국면을 부단히 공고히 할 것이다.

연변군분구 및 연변주둔 모 부대 장병들은 강치영, 김수호의 위문에 감사를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래동안 부대 건설과 발전에서 주 및 연길시의 큰 지지를 받았다. 이 정을 장병을 무장시키는 열정으로 전환시키고 부대우세를 적극 발휘하는 데 진력하겠다. 전 주의 대국을 단단히 둘러싸고 군대와 지방의 련계를 일층 밀접히 하여 연변인민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운명하며 더욱 큰 결심, 더욱 강대한 력량, 더욱 실사구시적인 작풍으로 연변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 부주장 풍도, 주당위 비서장 최광덕,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연길시정부,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위문활동에 참가했다.

등신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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