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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67개 향진서 공익영화 상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8일 08:07
7일, 룡정시 백금향의 중국변경지구 첫 소수민족어공익영화상영관에는 영화를 관람하러 찾아온 촌민들로 꽉 차있었다. 주 ‘홍색문예경기병’공익영화 소분대의 ‘영화와 함께 새해를 맞는’공익영화 상영 주제활동이 전개된 가운데 백금향을 포함한 부근의 촌민들은 영화관에서 《전랑2》 를 관람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의 주최로 펼쳐진 ‘홍색문예경기병’공익영화 소분대의 ‘영화와 함께 새해를 맞는’ 공익영화 상영 주제활동은 성당위, 성정부의 ‘건강한 생활, 즐거운 길림’ 활동의 총체적 사업포치와 성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의 ‘영화와 함께 새해를 맞는’ 공익영화관람 활동 방안을 관철하고 시달하며 음력설 기간 농민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기층 촌민들도 영화 공공 문화 봉사의 새로운 성과를 누리게 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주 ‘홍색문예경기병’공익영화소분대는 양력설과 음력설 기간 전의 67개 향진을 누비며 향진의 경영성 영화관과 향진 디지털영화청에서 공익영화 상영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 조치로 농촌의 군중들은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를 공유하고 건강을 공유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면서 조화롭고 문명하게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백금향의 중국변경지구 첫 소수민족어공익영화상영관은 연변신농촌디지털영화원선유한회사에서 연구개발했는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변경지역에 설립된 디지털영화관으로서 설비가 선진적이고 실용성이 강하며 분해, 조립하기 쉽고 이동하기 편리한 등 특점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관은 부지면적이 80평방메터에 달하고 50개의 좌석을 갖추었으며 에어컨과 5.1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설치되여있다. 촌민들은 “영화관이 선 후부터 매주 무료로 두편의 우리 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며 “문화혜민 정책의 따뜻함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고 감개무량해했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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