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6일 중외 인문교류 사업좌담회에서, 습근평의 새시대 사회주의 사상과 당 19차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국가개혁발전과 대외전략의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중외 민심소통과 문명교류, 호혜상행의 요구에 비춰 새시대 중외 인문교류의 새국면을 열어나가고 글로벌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고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폭이 넓고 다원화된 교류 구도를 건전히 하고 지도자의 외교 인솔, 고위층 방문 선도, 고급기제의 시범, 쌍무와 다각의 결합을 견지해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위해 힘을 이바지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브랜드 구축을 강화하고 내용과 형식을 풍부히 하며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잘 선전하고 보급면을 넓히며 일반대중 특히는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증강해 친선의 나무가 더 무성하게 자랄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