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손톱으로 보는 건강 상태 7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08일 10:09

손톱을 보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미국의 피부과 의사 앤드류 캄비오는 "손톱은 건강을 보여주는 창"이라고 말한다. 의학적 견지에서 손톱은 최근 6개월간 당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다.

손톱은 피부의 일부다. 피부의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손톱을 통해 건강 상태는 물론 피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감지할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손톱이 알려주는 당신의 건강 상태 7가지를 소개했다.

1. 흰색 반점이 있거나 노란색

뭔가에 부딪쳐 생긴 외상이거나 손톱 바닥의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손톱이 자라면서 사라지지 않으면 무좀균 감염일 수 있음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색깔이 노랄 때는 손톱 무좀이나 건선 혹은 담배 얼룩이 원인일 수 있다. 단순한 얼룩이라면 틀니 세척제에 담군 다음 씻어내면 되지만 무좀이나 건선이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2. 잘 깨지거나 갈라질 때

로화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다. 매니큐어나 아크릴산, 젤을 너무 많이 발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몇 주 쉬면서 손톱 크림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이외에 너무 자주 손을 씻지는 않았는지, 거친 청소 도구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등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신은 너무 피곤한 상태다. 어쩌면 갑상선(갑상샘)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

3. 검정색 혹은 갈색 세로 줄무늬가 있을 때

피부가 검은 사람들 가운데 이런 유색의 세로 줄무늬가 잘 나타난다. 이는 손톱 바닥에 생긴 양성의 검은 점이다.

그러나 새롭게 변화된 줄무늬가 생기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악성 흑색종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손톱 밑에 주근깨처럼 생긴 것들은 피부암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4. 촛농이 흘러내린 것 같은 형상이 생겼을 때

호르몬이 변했거나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당뇨병이 있을 수도 있다.

5. 가운데가 둥글게 파였을 때

한, 두 방울의 물을 손톱 중앙 부분에 떨어뜨려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몸에 철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종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6. 가로로 파인 곳이 있을 때

차 문에 손톱을 낀다든지 하는 외상으로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혹시 '보우 선(Beau’s line)'일 경우 당뇨병이나 순환기 질환이나 폐렴이나 볼거리 같은 열병과 관련 있을 수 있다.

7. 녹색

세균 감염이다. 퉁퉁 붓기도 하고 아프기도 할 것이다. 약을 먹어야 낫는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3%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14%
50대 7%
60대 7%
70대 0%
여성 57%
10대 0%
20대 0%
30대 5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