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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과 넉넉한 마음으로 조선족기업인들의 ‘큰집’ 이 되련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2.08일 16:20
음력설 맞이행사 간소한 형식 택해 눈길

  (흑룡강신문=하얼빈)김철진 기자=흑룡강성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배일환, 이하 ‘협회’라고 략칭함) 2018년 음력설 맞이 다과회가 7일 저녁 할빈에서 열렸다. 과거 물력과 인력을 많이 소모하는 재래식 음력설맞이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는 다과회에 연회를 곁들어서 하는 간소한 형식을 택해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배일환 회장(가운데)이 정철 상무부회장(우 1)을 비롯한 회장단 상무진을 이끌고 2018년 무술년 개띠해를 맞이하여 회의참가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있다. / 김철진 기자

  이날 다과회는 흑룡강성조선족학회,흑룡강신문사,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할빈시교육국 민족교육처,흑룡강조선족작가협회 등 재할빈 조선족기관과 사회단체의 책임자 및 할빈시신용협회, 부덕생명보험회사 할빈지사의 책임자 그리고 협회 회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다과회는 지난해 말 협회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마무리된후 새롭게 구성된 협회 회장단의 운영상황과 그동안 추진해온 협회의 발전방향을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며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위해 개최됐다.

  금년 초 새로 부임된 배일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1월 4일부터 새로운 회장단이 구성된지 불과 한달동안 이미 회원수가 원래의 20여명으로부터 130여명으로 폭증했다며 협회의 영향력이 날로 커짐에 따라 회원수도 계속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배일환 회장.

  한편 협회의 발전방향을 명백히 하고 운영자금원천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 및 재태크관리부(投资管理部)를 신설, 그 중요한 일환으로 평소의 지출을 줄이고 여러 기업가들이 협찬한 지원금 32만원을 영구은행의 지정된 계좌에 넣어 돈이 되는 투자나 재테크(理财)를 진행하는 등 재테크관리와 소비양로(消费养老), 맞춤형 빈곤해탈(精准扶贫) 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해 조직의 조혈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조선족기업가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짧은 한달간에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20주년 경축행사와 흑룡강조선족산동상회 2018년 음력설맞이 련환모임, 흑룡강조선족작가협회 할빈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허다한 민족행사에 협찬하면서 민족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지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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