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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유럽 관광 新 변화… “여성 관광객 증가, 가족 여행 비교적 多”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2.14일 08:57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2018년 ‘중국-유럽연맹 관광의 해’ 개막식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올해 관광 교류 규모를 확대하고 관광 협력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관광 협력 매커니즘을 개선하고 중국과 유럽의 파트너 관계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유럽 관광 시장의 발전은 비교적 좋은 추세를 보였고 유럽을 방문한중국인 관광객 수와 1인당 소비는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 첫 방문국으로 유럽을 택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고 기타 지역에서 유럽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와 합치면 1200만 명을 초과한 것으로알려졌다. 또 관광은 중국과 유럽 현지의 경제 성장과 사회 취업에 뚜렷한 기여를 했다.

  한편 30~40세 연령층의 중국인이 유럽 관광의 주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령층의 중국인은 비교적 높은 소비 능력을 갖추고 있고 가족 여행을 많이 떠나며 양질의 관광 서비스와 편한 체험에 대한 수요가 큰 편이다.

  또 2017년 유럽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가운데 여성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을 방문 중국인 여성 관광객은 전체에서 54%를 차지해 직전년과 비교해 13.4% 성장한 반면 중국인 남성 관광객 수는 직전년과 비교해 2.5% 성장에 그쳤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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