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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좋은 식습관 따로 있다? -뇌가 좋아하는 식사법과 식단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4일 09:02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에는 뭐가 있을가? 사실 먹는다고 해서 시험 점수나 학습 능력이 바로 수직 상승하는 특별한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뇌 능력과 뇌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식사법과 음식은 존재한다.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 원칙과 그에 맞는 식단을 함께 알아보자.


뇌 능력을 향상시키는 첫번째 식사 원칙은 바로 ‘천천히 먹기’이다.

천천히 먹기의 기본이자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은 꼭꼭 씹어먹는 것이다. 입안의 음식이 마치 매돌에 간 것처럼 잘게 쪼개져 부드러워질 때까지 씹거나 적어도 20번 이상 꼭꼭 씹어먹는다.

천천히 먹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입안에 침이 충분히 고일 때까지 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꼭꼭 씹을수록 많이 생기는 침은 그 자체로 강력한 면역증강 물질이다. 침에는 면역글로불린A 등의 면역물질과 독성제거 물질이 들어있다. 특히 ‘페록시다아제’라는 효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뛰여난 항산화능력으로 몸과 뇌의 산화를 막아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침이 고일 때까지 잘 씹다 보면 턱관절이 뇌를 자극해 뇌 능력을 활성화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두번째 지켜야 할 원칙은 영양소의 배합을 6:2:2로 지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영양소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중 하나가 바로 뇌이다.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을 결정하고 느끼고 운동하도록 몸에 명을 내리는 등의 모든 리성과 감정 활동이 뇌를 통해 이뤄진다. 이러한 뇌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률을 6:2:2로 맞춘 식단을 지키는 것이 좋다.


세번째 원칙은 뇌 기능에 관여하는 호르몬과 뇌 조직의 재료가 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뇌는 세로토닌을 높이는 량질의 단백질을 좋아한다. 세로토닌은 학습능력을 높이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호르몬으로 세로토닌을 비롯해 멜라토닌, 엔도르핀과 같은 각종 호르몬의 주원료가 바로 단백질이다.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에서 얻을 수밖에 없으므로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우유, 닭알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잘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기름기를 뺀 육식은 건강을 위해 권장할 사항이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의 DHA, EPA 섭취가 중요하며 등푸른생선과 더불어 호두나 잣, 아마씨와 같은 신선한 견과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닭알 노른자위도 가끔 먹어주는 것이 좋다. 닭알 노른자위에는 두뇌를 구성하는 레시틴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여있는데 이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각종 미량영양소를 챙겨야 한다. 필수아미노산, 나이아신, 비타민B, 비타민C, 엽산,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등과 같이 뇌건강을 돕는 중요 영양소들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 콩류, 견과류, 과일, 채소 등에 풍부하므로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 곡류를 다양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만약 힘들다면 이들 영양소가 든 보충제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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