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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지역] 교통부문, 폭설 영향 정도부동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2일 07:39
-고속도로 부분구간 입구 봉쇄


2월 28일과 3월 1일에 내린 폭설은 우리 주 교통운수에 정도부동하게 영향을 미치였다. 특히 고속도로 부분구간은 입구가 전면 봉쇄됐고 고속철, 려객뻐스 운수로선은 정도부동하게 지연되거나 운행이 중지된 상황이다.

3월 1일 오후 3시, 기자가 입수한 최신 통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 주 고속도로에서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팔도, 안도 구간 및 연룡고속도로 룡정, 연길서역-장춘방향은 전부 봉쇄됐다. 이외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연길북, 도문 량수, 훈춘 구간, 왕청-연길 고속도로 배초구, 왕청 구간의 입구는 여전히 봉쇄된 상태이다. 다만 현재 7인승 이상(7인승 포함) 려객뻐스, 화물탑재 차량, 위험물탑재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다.

철도운수는 직간접적으로 이번 폭설의 영향을 받았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의 최신 통계에 의하면 1일 주내 철도운수는 3.2만명을 수송할 계획인 가운데 연길서역에서 장춘, 심양, 북경으로 향하는 고속철이 평균 20~30분 정도 지연됐지만 기타 운수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월 28일 저녁 9시경, 연길공항측에서는 또 군민항공비행구역 활주로 제설작업 방안을 긴급히 제정해 밤새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였다. 1일 오후 3시까지 연길공항측은 결항 또는 지연되는 항공편이 아직까지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교통부문은 물론 각 현, 시 기층부문에서도 모든 간부,직원들이 총동원되여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지금까지 80여대의 지게차, 40여대의 제설차 및 운수차량 60여대가 제설작업에 투입됐고 집법인원 200여명과 로무인원 300여명이 현장작업에 동원되였다고 밝혔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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