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징동 '무인 배송터미널' 가동...무인화 시대 성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3.05일 12:35

물류업계의 무인화 시대가 한 발짝 가까워졌다.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동(京东)이 자체 개발한 '무인 스마트 배송터미널(无人智慧配送站)'이 산시성(陕西) 시안(西安)에서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일 전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무인 배송터미널은 총 면적 14.4㎡, 높이 3.6㎡로 최소 28개의 택배 상자를 보관할 수 있으며, 무인 자동차 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무인차 충전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입고부터 포장, 분류, 적재 등 모든 과정을 로봇이 처리한다.

징동그룹 샤오쥔(肖军) 부총재는 "무인 배송터미널은 도시나 농촌, 산간 지역 등 다양한 환경에 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그동안 배송이 어려웠던 곳까지 모든 배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물류업계에서는 무인화 경쟁이 일고 있다. 징동을 비롯해 알리바바(阿里巴巴), 순펑(顺丰) 등 기업들은 배송 드론부터 무인 배송차, 무인 창고 등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다.

물류 무인화의 최대 장점으로 고효율과 원가절감을 꼽을 수 있다.

무인 창고의 경우, 기존보다 보관 효율이 5배 이상 높고 택배 분류작업 능력 또한 한 시간당 9000개 수준에 달한다. 동일한 규모, 화물량을 놓고 봤을 때 180명의 인력을 절감할 수 있어 최근 물류기업들이 무인 시스템 도입을 늘리고 있다.


이민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8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미 한 외교장관, 반도비핵화문제 론의

미 한 외교장관, 반도비핵화문제 론의

[워싱톤=신화통신]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이 14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반도의 비핵화 추진 등 문제에 대해 론의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폼페이오 장관과 강경화 장관은 현 상황에서 조선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검증을 거친

트럼프, 국회 상하 량원 통과한 예산안 서명

트럼프, 국회 상하 량원 통과한 예산안 서명

[워싱톤=신화통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오후 국회 상하 량원이 통과한 예산안에 서명해 일부 련방정구기관에 올해 9월 30일까지의 예산을 비준했다. 이는 본 회계년도 련방정부의 예산이 충족하며 더 이상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빠지지 않을 것임을 의

조한 단일팀, 도꾜 올림픽 4가지 종목 참여 초보적 확정

조한 단일팀, 도꾜 올림픽 4가지 종목 참여 초보적 확정

[제네바=신화통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15일, 조선과 한국 단일팀이 출전권을 확보하는 전제하에서 도꾜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롱구 등 4가지 종목에 참가하는데 동의했다. 조선과 한국은 또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립장을 정식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