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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교류의 긍정적 결과 보게돼 기쁘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7일 22:24
7일, 외교부는 4월말 남북한 정상회담 개최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중국은 반도문제 해결에서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래동안 중국은 관련국들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반도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접촉을 통해 상호 리해와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고 항상 주장해왔고 이를 증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회로 량측이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 접촉과 교류를 인정하고 지지하며 량측 간 교류와 소통의 긍정적 결과를 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경상 대변인은 "우리의 의견으로 이것은 반도내의 모든 사람들과 관련국들에 리익이 된다. 또 역내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질것이다. 나는 남북한이 적절한 합의를 도출할수 있고 화해와 협력의 절차를 계속 촉진시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우리는 모든 관련국들이 현재의 기회를 잡아서 반도의 비핵화를 촉진하고 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 중국은 이 목적을 위해 해야 할 노력을 계속하고 해야 할 역할을 수행할것이다"고 강조했다.

경상 대변인은 전날 밤에도 한국 특사단의 조선방문 결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전날 저녁 청와대가 조선방문 결과를 발표하자 밤늦게 성명을 내고 "긍정적인 성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반도의 이웃나라인 중국은 일관되게 남북관계의 개선을 지지해왔고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안보문제를 포함한 각자의 합리적인 립장을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국이 반도 비핵화와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면서 "중국은 이를 위해 해야 할 역할을 계속 이어나가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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