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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간려객기 개발 박차…C919 려객기 815대 주문 확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7일 22:57

중국신문넷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참석중인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의 부총경리이며 중형 려객기 C919의 설계사인 오광휘(吴光辉)는 C919형 세번째 비행기가 년내에 상해 포동(浦东)공항에서 시험비행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자체 개발중인 중형 려객기 C919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시험비행에 성공한데 이어 12월에 두번째 비행기가 시험비행을 했다.

오광휘 설계사는 지금까지 두대의 비행기가 모두 23차례의 시험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C919는 보잉과 에어버스가 량분한 려객기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중국이 자체 개발한 단일 통로형 중형려객기이다. C919의 최고속도는 시속 963㎞이며 항속거리는 표준항속 설계 시 4075㎞, 최대항속 설계시 5555㎞이다.

그는 현재 국내와 해외 고객들로부터 C919 려객기 815대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C919보다 항속거리가 긴 C929 려객기도 로씨야와 공동으로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C929는 항속거리가 1만 2000㎞로서 C919보다 3배가량 길어 태평양과 대서양을 횡단하는 장거리 로선에 투입되며 려객기내의 통로가 한개인 C919와 달리 통로가 두개다.

중국은 향후 20년간 신규 려객기 수요가 8575대, 1조 2억딸라에 이를것으로 보고 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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