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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나가” 일본 젊은이 해외려행 기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0일 09:18

일본정부가 젊은이들을 해외로 내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젊은층의 해외려행 수요가 수년째 지지부진하자 려권취득을 지원하고 정책연구기구를 마련하는 등 대책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서일본신문에 따르면 규슈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는 2025년으로 예정된 후꾸오까 국제공항 활주로 증설을 앞두고 려권취득비 보조 등 청년층 해외려행을 지원하는 자체 정책 검토에 착수했다. 최근 해외에서 류입되는 관광객이 많아진 반면 젊은이들의 해외려행 수요가 워낙 지지부진해 국제선 확충이 여의치 않아서이다. 류입되는 관광객 못지 않게 나가는 승객도 많아야 빈자리 없이 국제선 유지가 가능하다.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젊은이들의 해외려행을 지원하고 있다. 혹가이도와 미야자끼현 등 지방에서는 려권취득비, 해외 수학려행비를 지원한다. 일본 관광청은 지난 1월 청년층의 해외려행 기피현상을 막기 위해 전문가위원회를 만들어 정책론의에 착수했다.

일본 청년층의 해외려행 기피 풍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본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1996년 463만명이던 20대 일본인 출국자수는 2016년 282만명으로서 20년 사이 39% 줄었다. 청년층의 수입이 줄고 일자리가 불안정해지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내려행에 만족하거나 실내에서 여가를 해결하는 경향이 강해진 탓이다. 특히 젊은 시절 해외려행 경험이 없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이를 꺼리게 된다는 점 역시 려행업계나 항공업계 등 부문이 우려하는 대목이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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