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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법체류자 한국인 가장 많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9일 11:20
29일 산께이신문(产经新闻)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법무성이 지난해 체류 외국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총 256만 1848명으로, 2016년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류학, 기능실습, 영주자 자격으로 일본에 거주하며 이 가운데 특별 영주자는 재일동포와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 일본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은 5년 련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기능실습생 제도가 도입 운영되면서 윁남인의 입국이 31.1% 증가했으며 네팔 18.6%, 인도네시아 16.6% 순이였다.

한편 외국인 입국이 증가하면서 불법체류도 함께 증가했다.

일본에서 체류기간을 초과한 이들은 올 1월 1일 기준 총 6만 6498명으로, 이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타이, 윁남, 필리핀 순으로 나타났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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