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희대의 연쇄살인마 '사형'선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4.03일 15:36

  (흑룡강신문=하얼빈)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았다.

  중신망 30일 보도에 따르면 간쑤성 바이인중급인민법원은 강간과 살인, 시신 훼손 등의 혐의로 2016년 체포된 가오청융(54)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중국의 잭 더 리퍼’라고 불리며 악명 높던 그는 1988년 처음 살인을 시작했다. 당시 간쑤성 바이인시(市)에서 23세 여성을 살해한 뒤 희열을 느끼고 연쇄 살인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저질렀다고 알려진 범행은 2002년까지다. 그동안 여성 11명을 살해했다. 주로 젊은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삼았고, 피해자 중에는 8살 아이도 있었다. 희생자 대부분은 붉은 계열의 옷을 입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목을 자르는 등 엽기적인 살인 방법을 사용했다.

  그는 수사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며 ‘완전 범죄’를 꿈꿨으나 엉뚱한 곳에서 덜미를 잡혔다. 친척 중 한 명이 범죄를 저질러 DNA검사를 받았는데, 당시 희생자에게서 증거로 채취된 그의 DNA와 일부가 일치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DNA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사망을 좁혔고, 결국 2016년 8월 희대의 연쇄살인마 체포에 성공했다.

  그는 두 아들을 둔 가장이었다. 주변에서는 그를 ‘가정적인 사람’으로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희생자들을 살해하면서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진 않았다”고 말했다.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1988년 첫 번째 희생자을 당한 여성의 자매는 “(범행 발생 후) 30년 동안 오빠와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면서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져야 했다”며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5%
10대 0%
20대 2%
30대 19%
40대 26%
50대 7%
60대 0%
70대 0%
여성 45%
10대 0%
20대 7%
30대 26%
40대 10%
50대 2%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야,세상에 저런 살인악마 다 있네.
릉지처참 시켜라!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발빠르게 성의 ‘세가지 틀어쥐기’동원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세가지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해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빅데이터 발전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하고 디지털연변 건설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지난 13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 촌부에 들어서니 단층집 높이로 일매지게 늘어선 태양광발전 판넬이 한눈에 안겨왔다. 재작년에 도입해 현재 규모가 5킬로와트, 년간 수익이 4만원에 이르는 태양광발전 판넬은 동진촌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효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