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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양로', 관건은 의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0일 16:25
- 전국인대 대표 마욱 인터뷰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인구의 로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그에 대비하여 재택양로, 지역사회양로, 호조식 양로를 발전시키고 의료와 양로의 결부를 추진하며 양로원의 서비스‘품질을 높이고 농촌에 홀로 남겨진 어린이들을 배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대도시에는 적지 않은 2급 병원들이 있는데 방치되여있는 의료자원과 장소들을 양로기능을 갖춘 장소로 개조할 수 있으며 의료와 양로의 결부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의료이다’고 제기했다.

‘두 회의’기간 ‘홍성뉴스’의 기자는 전국인대 대표이며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위원이며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과학기술연구소 소장인 마욱을 인터뷰했다. 시민들이 관심하는 양로문제에 관하여 주제 조사연구를 진행했던 마욱 소장은 다음과 같은 소견을 밝혔다.


기자: 올해 로령사업위원회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전국 60세 이상의 로인인구는 2억 4100만명에 달한다. 당신의 조사연구에 근거하면 현재 양로기구의 수가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마욱: 양로와 의료의 결부는 실질적으로 두개 면의 일이다. 현재의 양로 계획에 따르면 대부분의 로인들은 재택양로를 선택하고 있다. 양로원의 침대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입주하려면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엇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가? 하나는 재택양로가 로인들의 일상생활 간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구역 양로가 아직 발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양로기구가 필요하다. 또 다른 리유는 생활기능을 상실한 로인들이 적지 않은데 이러한 로인들은 더욱더 양로기구를 찾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에는 생활기능을 상실한 로인이 4600여만명 있다. 의료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양로기구는 아직 우리 나라에서 많이 발전하지 못하였기에 봉사 공급 문제가 존재한다.

기자: 의료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기구들이 발전하지 못한 리유는 전업적인 문제인가 아니면 전문 간병인의 수가 부족해서인가?

마욱: 사회구역 의료기구들은 사실상 사회구역 기본의료를 보장하여야 하는데 그중 일부분이 바로 양로이고 의료와 양로를 결부하는 것과 련결된다. 국가에서 사회구역위생소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회구역위생소는 의사가 류실되는 현상이 존재한다. ‘가정의사’제도를 발전시키는 것도 일정한 과정이 필요하다. 생활기능을 상실한 로인들은 더 이상 재택양로에만 의지할 수 없는데 사회구역 의료기구들도 아직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로인들의 양로가 문제가 되고 있다.

기자: 그렇다면 의료와 양로를 결부한 후 양로가 직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게 되는가?

마욱: 의료와 양로를 결부하는 면으로 볼 때 일부 의료기구의 방치된 자원과 장소를 리용하여 의료기구에 양로기능을 부여하거나 혹은 양로기구에 의료장소를 설치하여 양로기구에 의료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대도시의 일부 2급 병원을 양로기능을 갖춘 기구로 개조하는 것이다. 의료와 양로의 결부에 있어서 관건은 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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