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슬픈 영화’ 보면 행복감 지속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16일 10:34

최근 미국 주립대학 심리학자들은 부부가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 다투면서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면 ‘슬픈 영화’를 보는 것이 관계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부부가 재미있고 즐거운 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보다 ‘슬픈 영화’를 볼 때 관계가 더 돈독해진다는 것이다.

‘슬픈 영화’의 범주에는 세상의 각박한 현실이 반영되였거나 주인공이 위기를 겪는다거나 부부 사이에 장애물이 있는 것 등이 포함되였다.

심리학자들은 부부 1,528쌍을 두개 그룹으로 나눈 후 한 그룹은 ‘코미디 영화’를 보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암울한 제재를 다룬 ‘슬픈 영화’를 시청하게 했다.

영화 감상이 끝난 후 참가자들에게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부부가 서로 헌신적인가?” 등을 물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코미디 영화’를 본 그룹보다 ‘슬픈 영화’를 본 그룹에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과거에 비하여 훨씬 더 깊어졌다고 밝혔다.

‘슬픈 영화’를 본 부부들은 영화를 본 후에 과거의 행복한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안해나 남편이 더 그리워지고 사랑스럽게 보여졌다고 밝혔다.

인간은 난관에 부딪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각박한 현실에 놓였을 때 자연스럽게 자신을 위로하고 감싸줄 사람을 찾게 된다. 이때 ‘슬픈 영화’를 보면 영화속에 들어가 위로를 받게 된다.

따라서 늘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안해나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며 누군가 곁에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도도 덩달아 높아진다.

《행복가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6%
10대 0%
20대 0%
30대 18%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4%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14%
50대 11%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심양 서탑 조선족로인협회, 윷놀이로 정월대보름 맞이

심양 서탑 조선족로인협회, 윷놀이로 정월대보름 맞이

(흑룡강신문=하얼빈) 정월대보름날인 2월 19일, 심양시 화평구 서탑지구조선족로인협회는 도문사회구역 활동실에서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 협회행사라 분위기가 뜨거웠으며 로인들이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을 서로 나누며 서로 설인사를 하는 훈훈

[교원수기]파수꾼들의 이야기

[교원수기]파수꾼들의 이야기

김봉금 (림구현조선족교육중심소학교) (흑룡강신문=하얼빈)"조선족학교에 아직 학생이 있나요?" 택시기사가 이렇게 물었다. "학생이 없다면 저가 왜 출근하겠어요?" 나의 대꾸는 퉁명스러웠다. 기분이 안좋은 대화였지만 사실 그럴만도 했다. 학생수가 두자리수를 차지

팝콘

팝콘

홍민우 (녕안시조선족소학교 6학년1반) (흑룡강신문=하얼빈)반들반들 노랑피부 개구쟁이 옥수수알 뒹굴뒹굴 놀이터서 친구들과 구을더니 빵,툭툭- 잠간새 터실피부 할멈되여 나왔네 /지도교원:리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