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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할빈 고속도로 할빈-장춘구간 봉페 시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4.16일 10:08
- 20일 후 흑룡강 경유 차량 석가 수금소로 우회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교통운수청에 따르면 길림성에서 북경-할빈 고속도로 장춘-라림하(拉林河) 구간 개조 확건공사로 4월 20일 24시부터 2019년 7월 30일 24시까지 할빈-장춘방향 라림하-장춘구간 고속도로 한쪽을 봉페 시공하여 북경-할빈 고속도로 흑룡강-길림방향 흑룡강과 길림접경지역의 통행이 중단된다. 북경-할빈 고속도로 봉페 시공기간 북경-할빈 고속도로를 통해 흑룡강성을 벗어나는 차량은 석가(石家)수금속에서 국도 G102을 우회하거나 다른 로선을 선택하길 바란다.

  할빈-오상 도로 흑룡강 탈출 도로: 할빈지역 차량은G222할빈-오상 도로를 통과하여 라림(拉林)-유수(榆树)를 거쳐 다시 도뢰소(陶赖昭) 또는 부여(扶余)를 경유하여 G102국도에 올라 북경-할빈 고속도로 시공구간을 우회할 것을 권장한다. 그 중 상지(尚志), 방정(方正)지역의 차량은G229국도를 거쳐 오상에 도착한 다음 G503국도를 리용하여 흑룡강을 벗어나 유수를 거쳐 G102국도에 올라 북경-할빈 고속도로 시공구간을 우회할 것을 권장한다.

  G102국도를 통한 흑룡강 탈출 도로: 쌍성(双城)지역 차량은 G102국도를 통해 흑룡강을 벗어날 것을 권장한다.

  북경-할빈 고속도로 흑룡강 탈출 도로: 북경-할빈 고속도로를 통해 흑룡강을 벗어나려는 소형버스는 석가(兰陵)수금소를 거쳐 앞당겨 고속도로에서 내려와 G102국도를 우회하여 흑룡강을 벗어나며 북경-할빈 고속도로를 통해 흑룡강을 벗어나는 기타 차량은 반드시 라림하 수금소를 거쳐 수로화 통로에 따라 U모양으로 우회하여 지정 도로에 따라 장춘-할빈방향에 합류하여 3킬로미터를 달린 후 석가(兰陵)수금소에서 고속도로를 내려와G102국도를 통해 흑룡강을 벗어날 것을 권장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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