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한 유명 맛집의 비렬한 경영수단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23일 10:22

최근 강소성 남경시의 한 마라탕점에서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마라탕에 ‘양귀비꽃’ 분말을 섞어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여 음식점의 주인이 경찰에 체포되였다.

4월 1일 남경시에 거주하는 주모는 가족들과 함께 자가용을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교통규칙을 위반하여 소변검사를 받게 되였다.

주모는 한평생을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면서 소변검사를 강력하게 회피하였다.

하지만 소변검사를 받은 주모는 화험결과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소변에서 마약성분인 모르핀이 검출된 것이다.

주모는 갑자기 경찰들에게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소변 검사를 해줄 것을 제안하였다.

검사결과 주모의 안해한테서도 모르핀이 검출되였다. 이상한 일은 련이어 발생하였다. 안해, 딸, 사위는 물론 심지어 6살난 손녀에게까지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였다.

경찰들은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고 자가용안을 샅샅이 수색하였다. 가족들은 물론 손녀의 소지품까지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을 모두 수색하였지만 이들 가족이 ‘마약’을 투약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경찰은 다시 이들이 려행도중에 먹은 음식에 대해 조사를 펼치였다. 과거에도 손님을 끌기 위하여 종종 음식에 마약을 넣어 판매한 식당주인들이 검거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려행도중에 경과한 음식점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던 주모가 갑자기 무릎을 탁-치면서 점심에 들린 ‘중경마라탕점’을 짚었다.

경찰들은 주모가 제공한 단서에 따라 ‘중경마라탕점’을 수색했다. 경찰들은 지하창고에서 ‘양귀비꽃’ 분말 415g을 수색해냈다.

철같은 증거앞에서 식당주인 왕모는 손님을 끌기 위하여 ‘양귀비꽃’ 분말을 마라탕에 넣어 판매했다고 자백했다.

왕모는 2016년 3월부터 ‘중경마라탕점’을 경영하였다. 손님들을 끌기 위하여 왕모는 ‘양귀비꽃’ 분말을 고추기름에 섞어서 마라탕에 넣어 판매하였다. 중독성이 강한 ‘양귀비꽃’ 분말로 인해 그의 마라탕점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양귀비꽃’ 분말은 생명에 대한 위험성이 크지 않지만 중독성이 강하다.

중국 서부 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돈만 있으면 이런 ‘양귀비꽃’ 분말을 손쉽게 구입할수 있기에 식품 안전 문제는 여전히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에서 음식에 ‘양귀비꽃’ 분말을 넣어 판매하다가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산서성의 한 국수가게에서도 손님을 끌기 위해 ‘양귀비꽃’ 분말을 밀가루 반죽에 넣어 사용한 식당주인이 체포되였으며 2016년에는 ‘양귀비꽃’ 분말을 넣은 식당 35개가 적발되여 전부 페업하였다.

시나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1%
20대 3%
30대 34%
40대 23%
50대 5%
60대 2%
70대 0%
여성 33%
10대 1%
20대 2%
30대 19%
40대 7%
50대 3%
60대 1%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1987년 8월에 설립된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278명 회원중 당원이 118명으로서 전체 회원의 43%를 점한다. 단결, 협력, 조화, 활력이 넘치는 협회 지도층의 사심없는 기여와 5개 분회에 널려있는 당원들의 솔선수범적인 지지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합심하에 통화

백산시교육국 조선족학교 언어문자사용 험수

백산시교육국 조선족학교 언어문자사용 험수

3월14일오후, 백산시교육국 언어문자사업위원회 판공실주임 장진성 일행 5명이 백산시조선족학교에 심입해 이 학교의 언어문자규범화시범학교 진행상황에 대해 평가험수를 진행했다. 검사조성원들이 험수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험수는 사업회보, 자료열람, 수업과 되돌

‘해외 부동산'도 인터넷 쇼핑

‘해외 부동산'도 인터넷 쇼핑

1980~1990년대에 태어난 중국의 ‘밀레니엄 세대’ 사이에서 최근 인터넷으로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는 투자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랑재정경제에 의하면 중국 80후, 90후들의 아시아 부동산 ‘온라인 쇼핑’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이들 중 70% 이상은 투자 목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