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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병원 찾아 중국관광객 교통사고 부상자 위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4.24일 09:3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에서 발생한 중국 관광객들의 교통사고와 관련, 병원을 찾아 부상자들의 치료상황을 살펴봤다고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과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로 중국 관광객들이 인명피해를 본데 대해 위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조선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22일 조선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중국 관광객 수십명이 사망한데 대해 깊은 조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22일 저녁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국 관광객 3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선인 4명도 사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주재 중국대사 리진군(李进军)을 통해 습근평 국가주석과 중국 당과 정부,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중국 관광객 부상자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을 찾아 “조선이 전력을 다해 치료하겠다면서 중국과 함께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 리진군은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당과 정부, 관계자들이 사고현장과 병원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한데 대해 감사”하면서 “조선이 (이번 사고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륙강(陆慷)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조선 황해북도에서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중국 관광객 32명이 숨지고 조선 주민 4명도 사망했으며 2명의 중국 관광객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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