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안방보험 前회장 불법자금 편취... 징역 18년·재산 몰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5.14일 10:39

중국 금융범죄 사상 최대 규모의 범죄로 재판을 받았던 안방보험(安邦保险)의 창업자 우샤오후이(吴小晖) 전 회장의 선고 결과가 나왔다.

어제(10일) 상하이시 제1중급인민법원(上海市第一中级人民法院)에서 우 전 회장의 불법 자금 편취에 대한 1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금융 범죄로 징역 18년형을 선고 받은데 이어 재산도 몰수됐다고 소후닷컴(搜狐)이 전했다.

몰수된 재산 규모는 총 105억 위안(1조 7720억 원)에 달한다.

이어 4년간 정치 권리를 박탈당했다. 앞서 무기징역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했던데 비해 감형된 셈이다.

우 전 회장은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허위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허위 정보 제공, 허위 증자, 상환능력 허위 조작 등을 통해 관리감독 당국과 대중을 속이고 불법으로 자금 모집에 나선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보험 당국이 승인한 규모보다 더 많은 대중들로부터 7328억 위안(123조 6600억 원)을 모집해 이중 652억 위안(11조 25억 원)을 우 전 회장이 편취했다.

이는 중국 역대 금융범죄 사상 최대 규모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27%
50대 6%
60대 3%
70대 0%
여성 30%
10대 0%
20대 0%
30대 12%
40대 3%
50대 15%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친이 치매를 앓았었던 방송인 '이상민'이 경도 인지장애를 진단받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김승수와 이상민이 병원을 찾아 치매검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민은 '치매'를 걱정하는 김승수를 따라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몰라보게 달라졌네"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에 아들 '외면' 상처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수술을 받은 뒤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한의사 남편 한창과 두 자녀와 외식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이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에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연합뉴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고 불거진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진상을) 확인한 후 조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