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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뚜껑 열고 마시기’ 등 지키면 좋은 사소한 습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5.28일 09:14
1. 테이크아웃 커피잔 뚜껑 열고 마시기

일반 커피 전문점의 테이크아웃 커피잔 뚜껑은 보통 플라스틱으로 되여있다.

플라스틱 뚜껑에 ‘PS(폴리스타이렌)’나 ‘PP(폴리프로필렌)’중 무엇이 쓰여있는지 확인해본다.

PS는 플라스틱중에서도 내열성이 다소 떨어지는편이다. 섭씨 90도 이상의 열과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PS라고 적혀있는 경우 뚜껑을 열고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반면에 PP는 내열성이 강해 뚜껑을 그대로 덮고 마셔도 무방하다.

2. 커피봉지를 티스푼으로 리용하지 않기

커피믹스를 타서 마실 때 티스푼 대신에 커피봉지로 휘휘 휘젓는 습관은 좋지 않다.

왜냐면 찢어진 커피믹스 봉지로 뜨거운 커피를 저으면 봉지에 인쇄돼있던 잉크가 커피에 녹아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스푼을 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커피봉지 절취선 부분에는 소량의 납 성분이 있다. 이 부분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납 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

만약 커피봉지로 저어야 한다면 뜯긴 부분이 아닌 반대편으로 젓는 것이 낫다.

3. 참치 통졸임 딴 후 랭장고에 그대로 두지 않기

참치 통졸임을 따서 먹다가 남으면 그대로 랭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내용물이 부패할 위험이 크다. 참치 통졸임 안에는 방부제가 안 들어있기 때문이다.

한번 따서 먹기 시작하면 변질되기 시작하므로 가급적 빨리 먹거나 내용물은 밀페용기에 넣어 랭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찌그러진 참치 통졸임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찌그러진 부분에 틈이 생기면 그 속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면서 참치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로션 바른 후 령수증 만지지 않기

령수증에는 비스페놀A라는 화학물질이 묻어있는데 체내에 흡수되면 유방암, 성조숙증 등을 유발한다.

령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는 비스페놀A가 몸에 흡수되는 량이 미미하다. 그러나 손에 소독제나 로션 등을 바른 후에는 흡수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 손에 소독제 또는 로션을 바르게 하고 령수증에 쓰이는 용지인 감열지를 15초간 잡고 있게 했더니 맨손으로 잡았을 때에 비해서 비스페놀A 흡수률이 58% 높았다.

소독제, 로션 속 에탄올, 보습성분이 흡수를 촉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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